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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펜타곤 (PENTAGON)【Five Senses】【2016-12】[ [打印本頁]

作者: a880171    時間: 2016-12-7 11:40 PM     標題: 펜타곤 (PENTAGON)【Five Senses】【2016-12】[

本帖最後由 a880171 於 2016-12-7 11:42 PM 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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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輯名稱】Five Senses

【歌手名稱】펜타곤 (PENTAGON)


【專輯語言】韓語


【專輯介紹】

‘킹콩돌’로 강렬한 인상 남긴 ‘펜타곤’의 기습 컴백 ‘감이 오지’
오감을 자극할 두 번째 미니앨범[Five Senses]

2016년 10월, 데뷔곡‘Gorilla’로 가요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등장한 펜타곤이 12월, 기습 컴백한다. ‘킹콩돌’이라는 애정이 담긴 별명으로 불리며, 데뷔 동시에 받게 된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바쁜 데뷔 앨범 활동 중 앨범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정성 들여 준비한 두 번째 미니앨범[Five Senses]에는 한층 더 짙어진 보컬라인의 표현력과 래퍼라인의 전곡 랩 메이킹 참여로 펜타곤을 상징하는 ‘보컬/랩’,‘댄스’, ‘팀워크’, ‘끼’, ‘마인드’로 이루어진 오각형을 채워나가는 멤버들의 열정이 그대로 담겨 있다.

타이틀 곡 ‘감이 오지’는 마음이 향하는 이성에게 자신의 감정을 어필하며 이제 감이 오냐는 질문을 던지는, 진지하지만 유쾌한 가사를 담은 미디움 템포의 힙합 스타일 곡이다. 강한 비트와 인트로의 경쾌한 기타 리프, 파워풀한 브라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머리 속에 맴도는 곡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트랙‘Engine’은 이성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엔진’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펜타곤 멤버들의 시원한 가창력과 화려한 랩이 돋보이는 곡으로, 트렌디한 비트와 화려한 신시사이저 위에 파워풀한 멤버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펜타곤의 남성미를 더해준다. 마치 잭슨 파이브(TheJackson 5)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의 세 번째 트랙 ‘예쁨’은 70년 모타운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사랑하는 그녀를 위한 마음을 ‘예쁨’이라는 한 단어로 풀어낸 곡이다. 앞서 선보인 강렬함과 대조되는 상큼한 매력마저 소화해내는 펜타곤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Gorilla’에 이어 작사가 서지음과의 두 번째 호흡도 기대된다. 네 번째 트랙 ‘풀러’는 마냥 어린애로만 보였던 소녀가 어느새 매력적인 숙녀가 되어 나타난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면서 생긴 해프닝을 다룬 곡으로,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숨겨진 남자의 본능을 드러내는 곡이다. 신나는 하우스 비트와 시원한 신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뤄 이 곡의 풍미를 한층 더 해준다. 마지막 트랙 ‘정신 못 차려도 돼’는 이 시대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바치는 곡이다. 내일을 걱정하기보다는 오늘을 살자는 패기 있는 메시지를 펜타곤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시원한 비트와 신나면서도 ‘괜찮다’고 토닥여주는 듯한 가사에 멤버들의 생생한 표현력이 더해져 젊음의 패기를 한껏 느끼게 해준다.

보컬-랩-퍼포먼스는 물론 비주얼과 매력까지 고루 갖춘 펜타곤만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데뷔 미니앨범[PENTAGON]에 이어, 듣는 이의 오감을 자극할 매력적인 곡들로 가득 찬 두 번째 미니앨범 [FiveSenses]. 무서운 속도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펜타곤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曲目】

01. 감이 오지 (Can YouFeel It) *Title

02. Engine
03. 예쁨

04. 풀러

05. 정신 못 차려도 돼



作者: a880171    時間: 2016-12-7 11:41 PM

01. 감이 오지 (Can YouFeel It) *Title

거기 잠깐 멈춰 Baby 자꾸 눈이 가네 Lady
너를 본 순간 난 홀린 듯이 끌려가
나랑 잠깐 얘기 좀 해

왜 이리 감이 없나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 Catch fire
넌 벗어나지 못해
지금 내 말에 집중해

내겐 멈춰버린 이 시간이 너인 걸
피할 수 없어 이미 넌 내 Aim 속 타깃인 걸
너 이상은 없어 Clarity 내 Fantasy 너야
이젠 남은 건 네 차례야

감이 오지 Ha

답이 올 때가 됐는데
좀 감이 오지
손에 땀이 나네 입이 말라가네
아 아 아 빨리 말해줄래
Talk to me Talk to me
좀 감이 오지

Yeah yeah uh
감이 떨어지기 전의 익는 느낌으로
타 들어만 가 맘은 붉게 물들고
뒤집어 뒤집어 뒤집어 내 맘을 딱지처럼
그냥 뒤집어 날 넘길 줄 알지

심장이 뛰질 않아 어디서
천사가 나타났나 Jesus
널 벗어나지 못해
지금 내 말에 집중해

내겐 멈춰버린 이 시간이 너인 걸
피할 수 없어 이미 넌 내 Aim 속 타깃인 걸
너 이상은 없어 Clarity 내 Fantasy 너야
이젠 남은 건 네 차례야

감이 오지 Ha

답이 올 때가 됐는데
좀 감이 오지
손에 땀이 나네 입이 말라가네
아 아 아 빨리 말해줄래
Talk to me Talk to me

유토다
감이 오지 않아도 이 느낌은 알아둬
내게 빠진 여자들은 이 세상에 많았어
Oh 너도 그래 아마 더 나를 원해
새벽에 울리는 신호에 따라서

널 보면 좋은 예감이 오지
마구 떠올라 영감이 Like 해돋이
너도 분명 나와 같은 느낌 왔으니
시답잖은 시치미 떼지 말길

한순간 지나가는 호기심에 속지는 않아
I'm into you
너란 세상 속에

Y’all Feel it with me Y’all Feel it with me
감이 왔니 감이 왔다면 움직여 빨리
난 헤엄치고 싶은 걸

감이 오지 Ha
Can you feel it
You make me crazy
You make me crazy

좀 감이 오지
손에 땀이 나네 입이 말라가네
아 아 아 빨리 말해줄래
Talk to me Talk to me

좀 감이 오지
作者: a880171    時間: 2016-12-7 11:43 PM

02. Engine

먼지 쌓여 앞이 안 보이는 느낌
Gotta gotta go
날 둘러싼 색깔 없는 거친 공기
마치 길을 잃어버려 멈춰있던 내 심장에
비춰 밝은 눈빛으로 또 조금 특별한 그 미소로 No

시작된 Race 우승자는 그녀를 Get
발버둥 쳐봐라 너희들은 이미 패
뒤로 달려도 이겨 이건 핸디캡
그래 내가 바로 뛰는 놈 위에 나는 애

Imma getcha through the run
Imma getcha through the run
시동 걸어 그녀 맘에 부릉
Track 위에 Groove vroom zoom yeah

차갑게 꺼져버린 엔진을 Turn me up
천천히 잠들어있던 날 흔들어 깨워 Wake me up
위태로운 내 심장 Oh 꺼지기 전에 시동을 걸어
너를 향해 울리는 소리

I feel like engine
Like engine
울리는 소리
Like engine
Like engine

Alright 지금 내 기분 힘이 좋은
사륜구동 슈퍼 엔진을 장착 중임
널 태우고 매일 밤 달려 지친
날 보고 넌 What are we doing?

너란 세상 그 속에서
다시 태어난 이 느낌
내 시동을 걸 수 있는 건
하나밖에 없지 네가 가진 Master key

차갑게 꺼져버린 엔진을 Turn me up
천천히 잠들어있던 날 흔들어 깨워 Wake me up
위태로운 내 심장 Oh 꺼지기 전에 시동을 걸어
너를 향해 울리는 소리

I feel like engine
Like engine
울리는 소리
Like engine

안심해 전혀 위험하지 않아
우리 사이 마치 뜨거운 바람
점점 더워지는 너 숨도
못 쉬게 하는 너의 사랑
높아지는 온도에 맞게
몸도 So so 제한속도는 없어
I don’t know 분위기는 최고조
이미 시작된 게임 네가 나를 믿어줘

차갑게 꺼져버린 엔진을 Turn me up
I feel like engine
Yeah 난 준비는 됐어
I feel like engine
어서 내 뒤에 타 Baby

잠들어있는 심장 Oh 너만이 나를 깨울 수 있어
오직 너를 부르는 소리

I feel like engine
Like engine
부르는 소리
Like engine
作者: a880171    時間: 2016-12-7 11:43 PM

03. 예쁨

La la lalala lalalala la la lalala la la
La la lalala lalalala la la lalala la la

이미 넌 정점을 찍은 것 같은데
기록을 깨고서 또 새로 쓰는 중
Uh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지나친 그 매력이
Ah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으라고 말하잖아

Yeah 이건 비밀인데 넌 객관적으로 예쁨
Come on come on come on
Let me hear you say yeah
그건 반칙인데 좀 심하다 싶게 예쁨
Come on come on come on
Let me hear you say

La la lalala lalalala la la lalala la la
La la lalala lalalala la la lalala la la

한발 한발 걸어오는 모델도 뺨치며
넘어뜨릴 네 워킹은 토네이도
같아 지나가는 바람보다는
강하게 쭉 남아 어쩌면 Forever

왜 넌 매일 날 이게 꿈인가
의심하게 만드니
Ah 아마 난 전생에 참 대단한 걸
한 것 같단 말이야

Yeah 이건 비밀인데 넌 객관적으로 예쁨
Come on come on come on
Let me hear you say yeah
그건 반칙인데 좀 심하다 싶게 예쁨
Come on come on come on
Let me hear you say

1년 열두 달 넌 눈이 부시게 예쁨
Come on come on come on
24시간 좀 말도 안 되게 예쁨
Come on come on come on

Everybody 쉿 모두 다 같이
발걸음을 박자에 맞춰
오늘은 밤새 놀아 보는 거야
가만있다가는 큰 코 다쳐
Oh girl 역시 Pretty pretty
주관적으로 봐도 넌 Really really
독보적인 존재 이미 이미
다른 여자들은 저 뒤로 밀림 밀림

Yeah 이건 비밀인데 넌 객관적으로 예쁨
Come on come on come on
Let me hear you say yeah
그건 반칙인데 좀 심하다 싶게 예쁨
Come on come on come on
Let me hear you say

누구보다 예뻐 생각하지
계속 가까이 다가와 줘 내 앞에
서두르지 않아 시간은 많아
장애물이 있던 난 그 위를 날아
(1년 열두 달 넌 눈이 부시게 예쁨
Come on come on come on)

24시간 좀 말도 안 되게 예쁨
써져 있잖아 예쁨 예쁨
作者: a880171    時間: 2016-12-7 11:44 PM

04. 풀러

몰라보게 예뻐졌네 못 본 사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은 걸
알면 알수록 더 널 알고 싶게 만들어 The luv
Yeah I'll show you mine

뜨거워지는 온도 멈춰버린 이 시간
동공의 떨림까지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는데
뭘 망설이는 거야

막 다뤄줄게 Groove it 밤이 새도록 불태워
감정 따윈 없어 Never
전화기는 꺼줘 Turn off 분위기 확 깨게 왜이래
지금부터가 진짜 Let's get started

그 머리끈 좀 풀러 풀러 풀러
그 머리끈 좀 풀러 풀러 풀러
맘이 가는 대로 그냥 즐기면 돼 Yeah
꽉 막힌 끈 좀 풀러 풀러 풀러 Yeah

Ok 이미 깨져버린 유리 차가워 우리 숨결이
점점 깊이 들어가는 Music 우리 언제나 단둘이
풀러 꽉 조여진 너의 맘 풀어서 보여줄게 모두 다
아무나 불러봐라 거기서 거기
둘러봐도 너 옆엔 여자 미저리

심장박동의 속도 느껴지는 이 전율
커지는 목소리까지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는데
뭘 망설이는 거야

막 다뤄줄게 Groove it 밤이 새도록 불태워
감정 따윈 없어 Never
전화기는 꺼줘 Turn off 분위기 확 깨게 왜 이래
지금부터가 진짜 Let's get started

그 머리끈 좀 풀러 풀러 풀러
그 머리끈 좀 풀러 풀러 풀러
맘이 가는 대로 그냥 즐기면 돼 Yeah
꽉 막힌 끈 좀 풀러 풀러 풀러 Yeah

끈이란 끈은 다 풀러 난 끈기 없어
이건 몸에 해로운 담배 아니야 끊기 없어
우리 집의 창문엔 김이 서린 채
느린 음악에 맞춰 Dirty dance
네가 평생 느낄 리 없는 느낌을 드릴게

막 다뤄줄게 Groove it 밤이 새도록 불태워
감정 따윈 없어 Never
전화기는 꺼줘 Turn off 분위기 확 깨게 왜이래
지금부터가 진짜 Let's get started

그 머리끈 좀 풀러 풀러 풀러
그 머리끈 좀 풀러 풀러 풀러
맘이 가는 대로 그냥 즐기면 돼 Yeah
꽉 막힌 끈 좀 풀러 풀러 풀러 Yeah
作者: a880171    時間: 2016-12-7 11:44 PM

05. 정신 못 차려도 돼

뭐가 문제야 왜 멍 때리고 있어 왜
지금 시간이 몇 시인데 Oh eh oh oh eh oh
잠은 미루고 미뤄 철이 드는 건 Oh 내일 해도 돼
그래도 돼 Yeah

친구들 다 불러 모아 멋진 옷 입고 와
끝나지 않을 파티는 곧 시작될 테니
넌 그냥 몸만 챙기고 와
정신 줄 놔도 좋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
오늘을 살아봐

아직 우린 정신 못 차려도 돼
놀 만큼 놀아보고 미쳐도 돼
Today is the day
오늘은 마지막이고 내일은 얼마든지 있잖아
아직 우린 정신 못 차려도 돼

Uh 하루가 너무 아까워 무리한 젊음은 계속 흘러 나가고
삶은 경쟁이란 명분 아래 무리한 요구들을 받아왔어
오늘만은 귀를 막고 음악만을 Keeping 한바탕 땀을 빼고 들이부어 맥주와 치킨
확실해 이것이 사랑과 평화 느껴봐 얼마나 좋아 Wow

매일매일 파티야 아름다운 밤이야
네가 원하는 음악을 크게 틀고
분위기 조성은 별들로
정신 줄 놔도 좋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
오늘을 살아봐

아직 우린 정신 못 차려도 돼
놀 만큼 놀아보고 미쳐도 돼
Today is the day
오늘은 마지막이고 내일은 얼마든지 있잖아
아직 우린 정신 못 차려도 돼

집중하시고 남의 말은 믿어
내가 만든 지도를 머릿속에 기록
찾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성공 전부 찾아볼게 재미를 위한 기억
Today is the day 정신 못 차려도 돼
Today is the day 우린 그래도 돼
오늘을 살아봐

아직 우린 정신 못 차려도 돼
놀 만큼 놀아보고 미쳐도 돼
Today is the day
오늘은 마지막이고 내일은 얼마든지 있잖아
아직 우린 정신 못 차려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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